시작의 시작의 시작

항상 고민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시작하고 시작한다.

 

경제적 자유? 독립? 파이어족? N잡러? 금융 문맹 탈출? 정말 해야할 것 많고, 배워야 할 것 많고..

또 시작하다가 좌절하고... 게을러서 그만두고...

 

또 다시 웹 서핑 중에... 워렌 버핏을 보게 되었다. 60년 투자, 오마하의 현인..

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사람..

 

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는 것도 아니고.. 

나는 정말 내가 월급으로 버는 것을 다른 소득 수단으로 벌 수만 있다면... 이라는 것을 고민한 아주 욕심이 적은.. (^^?) 사람이다.

 

그래서 다시 시작하기로...

 

워렌 버핏의 위대한 스승 / 벤자민 그레이엄 / 필립 피셔에 대해서 파기로...

 

누가 더 오래 전에 태어났는지.. 알아보고.. 나이 드신 분부터 알아보려고 한다.

 

이제 시작 화이팅...! 또 언제 정지될지도 모르겠지만...^^;